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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한 칼럼 00] ‘내로남불’이 만연한 한국 교계

기사승인 2019.06.19  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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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은 '참여금지' 결의, '장종현'은 '열심히 참여'

[구요한 칼럼 00]

내로남불’이 만연한 한국 교계

-교단은 '참여금지' 결의, '장종현'은 '열심히 참여'-

 

한국 교계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남들이 하면 신랄하게 비판하거나 정도가 지나치면 교단 차원에서 ‘참여금지’나 ‘이단성’으로 정죄하면서 자기들은 똑같은 짓들을 천연스럽게 한다.

 

대표적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예장 백석대신(설립자 장종현)의 위선적 이중 행각

-교단은 '참여금지' 결의, 장종현은 '참여금지 한 곳만 골라서 적극 참여'-


예장 백석대신은 2018년 가을 총회에서 ‘방언’, ‘중보기도’ 집회에 ‘참여금지’ 를 결의해 놓고 설립자 ‘장종현’은 '그런 곳만 골라서 참여하는 위선적 이중성'을 보이는 ‘이단적 교단’이다.

 

순복음교단은 방언을 중시하는 오순절 교단이다. 그런 교단 소속 교회에 예장 백석대신의 설립자이자 실질적 오너(owner)인 장종현이 참여하여 설교를 했다. 자기 교단에서 '방언'은 비성경적이므로 참여금지를 해놓고 '방언'을 중시하는 오순절교단 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선적 이중성을 보였다.

 

장종현은 걸핏하면 '성령체험'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것을 강조하는데 교단 차원에서는 '방언'도 참여 금지, '예언'도 참여금지릏 결의했다. 그가 말하는 성령체험과 세미한 음성은 도대체 무엇인가?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 처럼 언어 혼란을 선동하는가? 북한이 말하는 민족은 '한민족'이 아니라 '김일성 민족'이다.

 

예장 백석대신은 또한 예장 합동이 '중보기도'란 용어 사용 금지를 결의했다고 해서 「글로리아타임스」(구요한 목사)가 중보기도를 옹호한다면서 ‘참여금지’를 결의했다. 그런데 장종현은 중보기도를 적극적으로 교육하는 예장 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와 '국가조찬(중보)기도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선적 이중성을 보였다.

 

자기 교단 결의에 의하면 이런 곳들은 기피의 대상인데 장종현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선적 이중행각을 보이고 있다. 영적 치매 현상인지 큰 것 좋아하는 장종현의 위선적 이중행각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방언을 강조하는 순복음교단의 이영훈 목사 출판 기념에 참석하여 설교를 한 ‘장종현’

☞ “이영훈 목사 ‘목회 40년’, 10권의 책으로 집대성,” 「아이눗뉴스」, 2019년1월3일.
지난 18일 출판기념회 개최…설교집과 강해집으로 구성-장종현이 ‘설교’
 

-중보기도를 강조하는 예장 합동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식에 참여한‘장종현’
 

☞ ‘재위임’ 오정현 목사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크리스천투데이」. 2019년3월20일.
-장종현이 ‘축사’
 

☞사랑의교회 중보기도학교 소개
 

   

사랑의교회 홈피 캡처

 

-국가조찬 <중보>기도회에 참여한 ‘장종현’
 

☞ ‘축도’ 장종현, 「아이굿뉴스」, 2019년5월14일
 

   

▲국민일보 광고 캡처

 

 

 

 

 

 

 

 

 

 

 

 

-<중보기도단>을 운영하는 예장 백석대학원 출신 목사
 

   
▲국민일보 광고 캡처

 

꼴보수 예장 고신측 대형교회의 ‘예언사역자’ 초청 집회

 

한국 예장 교단 중에서 가장 꼴보수인 예장 고신은 은사사역에 가장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는 전형적인 기적중지론적 ‘이단적 교단’이다. 고신 소속 양결 목사가 신사도운동·은사운동 한다고 해서 ‘목사직 면직’ 처분하고, 이제는 김요한(『지렁이의 기도』)이 예언사역을 한다고 해서 ‘이단성 검증’을 헌의한 상태이다.
 

그런데 예장 고신의 몇 안 되는 대형교회인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가 얼마 전(2019.4.22) 한국의 대표적 예언사역자인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 예장통합 소속) 초청집회를 개최했다.

 

   
▲국민일보 광고 캡처

 

 

제자(정이철)는 ‘영성’이나 ‘영성집회’를 열심히 폄하하고, 스승(서철원)은 영성집회에 열심히 참석하고 . . . .

 

☞정이철, “영성 사상은 항상 성경적 믿음과 경건을 약화시킨다. 「바른믿음」, 2019.6.14
 

☞이승구, “이승구 박사, 영성훈련하지 말고 성령님께 순종하기를 힘쓰라.” 「바른믿음」, 2018.8.24.

 

☞이승구, “이승구 박사, 오늘 날의 영성훈련은 새 율법을 도입하는 것.” 「바른믿음」, 2018.8.13.
 

 

☞('정이철'이 '성경적 믿음과 경건을 약화시킨다'는) ‘영성’으로 도배된 포럼 강사로 참석하는 대표적 기적중지론자이자 ‘정이철’의 사부인 ‘서철원’
 

   
▲국민일보 광고 캡처

 

물과 불,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는 천방지축 정이철의 무딘 칼날이 스승인 서철원에게도 향하게 될 지 주목이 된다. 

 

방언, 예언, 중보기도, 영성
 

오늘날 많은 신자나 교회들이 받는 은사이자 하고 있는 사역이다. 그런데 정이철 같은 영적 함량 미달의 인간들이 이런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계속 나팔을 불고, 이에 예장 백석대신이나 예장 고신 같은 꼴보수 함량 미달 교단들이 부화뇌동하여 잘못된 것이라고 정죄하니,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장종현처럼 위선적 이중 인격자(?)를 양산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것 가지고 '이단성'이나 '참여금지'로 결의한 교단들이 하루 빨리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잘못된 결의를 해지하기를 촉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교단 내에 양결이나 김문훈 같은 반 교단적 목회자들(?)을 계속 양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단적 교단인 예장 백석대신과 예장 고신은 진짜로 매월 또는 매년 정기적으로 미국의 신사도운동가들을 불러서 집회하는 자들은 그냥 두고 신사도운동을 하지도 않고 그들과 관련도 없는 필자를 신사도 운동가로 몰고가는가? 그들을 치기에는 한국 교계의 거물인 홍 모 목사가 버티고 있으니까 만만하게 보이는 나를 치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들은 비겁하기 짝이 없거나 표면적으로는 교리를 빙자하지만 실제로는 끼리끼리 해먹겠다는 발상 아닌가? 이러고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을 선점한 칼뱅주의가 몰락했으면 정신을 차려도 시원찮은데 '개혁된 교회가 계속 개혁'될 생각은 하지 않고 500년 전의 칼뱅주의 '가짜 신학'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은사사역'을 대적하겠다고? 이미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은 임했다. 이것은 '예언'도 아니고 '악담'도 아니고 팩트에 기반한 '예측'이다.

 

필자는 신학교를 포함하여 30년 가까이 은사사역에 종사하면서 500년 동안 개신교를 농락해 온 칼뱅주의 기적중지론 타파를 위한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기도하면서 준비해 온 사람이다. 이런 가짜 신학이 500년 동안 예수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농락한 사실에 대해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고 계시는 줄 아는가?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의 진노가 이제 당신같은 자들에게 임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경고헸건만 개과천선하기는커녕 완악하게 대적하니 이제 당신들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 뿐이다.

 

또한 당신들도 '이단적 교단'으로 찍히고 보니 인터넷 세상인 요즈음 피해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들도 당해 봐야 함부로 무딘 칼을 더 이상 휘두르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이 더 이상 개과천선이나 환골탈태하지 않고 500년 동안 교회를 기만해 온 칼뱅주의 기적중지론에 천착하는 한 계속 밀려오는 은사운동의 물결을 타지 못해 결국 교세 몰락의 길로 치닫을 것이다. *

 

구요한 발행인 lifech0675@gmail.com

<저작권자 © 글로리아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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